인천지방경찰청, 뇌물성 술받은 전 고위직 공무원 수사

2013-09-12     편집부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부하직원으로부터 뇌물성 술을 받은 인천시 전 고위직 공무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2일 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시 고위공무원인 58살 나모 씨가 지난 5월 팀장급 부하직원으로부터 7만원짜리 중국 술 수십 병, 시가 210만 원 상당의 선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나씨는 지난달 명예퇴직을 신청했으며 공교롭게도 11일 사표가 수리됐다. 경찰은 조만간 ㄱ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