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신년회 개최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아태문화예술총연합(총재 조무수) 신년회를 2023년1월13일 선릉 더 모임 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50여명의 회원과 임원 문화 예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사회는 최중환(시인)사무총장과  임미소(가수)사무국장이 1~2부를 맡아 진행하였다. 배음과 음향 및 영상은 이춘종 피디가맡아 진행하였다. 오프닝으로 정숙자 낭송가의 축시 낭송이 있었다.

사회자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조무수 총재의 따뜻한 격려와 축사
이유연 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최중환 총장의 연혁발표 및 2023년 연간 계획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시낭송과 위촉장수여와 축하 연주 및 공연이 있었다.

오순옥 낭송가의 낭송을 시작으로 최옥화, 김부배, 류재순, 안중태, 유영란, 장지연, 보리나, 유영미, 강길회, 이유연, 최중환 시낭송가의 낭송과 이춘종 연주가의 팬플롯연주와 시낭송, 전소연 무용가의 수건춤, 손정희 모델과 최중환 시인의 무용과 시의 하모니 퍼포먼스로 신년회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