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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옥 시인 오페라대상시상식에서 모델부문 대상 수상:내외신문

심미옥 시인 오페라대상시상식에서 모델부문 대상 수상

이강철 시낭송가와 '칠천만이 하나되게 하소서' 합송으로 부상

2022-11-16     조기홍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지난 11월 12일 15시 제15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시상식이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모델 부문 CTS 방송 대상에는 심미옥 모델(시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겨 주었다.

 

 

심미옥 모델은 시낭송하는 시니어모델로 모델 & 애국시 낭송 공연에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요즘 화제의 인물로 장안에 화제가 되어 방송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앞으로의 일정은 mbn.jtbc 방송 출연.국정감사 대상 시상식 M.C/한중문화체육교류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시낭송.세종문화회관 패션쇼.파리 패션위크.뉴욕카네기홀 시낭송. 패션쇼가 예정 되어 있다. 

 

 

심미옥 모델 수상소감 

 

안녕하세요  CTS 기독교 방송대상을 수상한 모델,디자이너 심미옥 시인입니다.

저와는 다른 분야지만  오페라계의 전설적인 김학남 회장님을 가까이 접하면서 더욱 더 문화사역에 많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읍니다. 이 상에 의미를 되새기며 최선을 다해 기독교 문화 사역에 동참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칠천만이 하나되게 하소서

 

이강철 시.

낭송/이강철 심미옥 시인 모델 

 

반만년 유구한 역사

선조들이 흘린 피와 땀으로

마침내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낸

동방의 등불 Korea 

 

일제의 탄압과

6.25 전쟁의 고난을  딛고

강인한 의지와 하늘의  도움으로

경제대국 반열에 오른 기적의 나라

수출강국으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태초의 하나님이 물려주신 금수강산

아름답고 거룩한 축복의 땅 

후손들에게 영원히 물려 주어야 하리 

 

혈맥을 이어온 남과 북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천만이 하나되게 하소서 

세계의 빛이 되게 하소서

 

애국 성시/칠천만이 하나 되게 하소서 이강철 시/심미옥,이강철 시인 합송(한국시낭송선교회 회장)으로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며 출연 요청이 쇄도 하고 있다. 2023년에는 뉴욕 카네기홀 외 3~4개국 교민 초청 공연이 예정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