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시] 부끄부끄 / 芮潭 李文香

2022-09-30     백태현

[스폰시] 부끄부끄 / 芮潭 李文香

▲ [스폰시] 부끄부끄 / 芮潭 李文香 (C) 백태현 기자


맞대고 있는 볼

황홀한 사랑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두 뺨

얼마나 좋을까

부럽다

바라만 봐도 맘이 떨려와

부끄러워 고개 돌렸네

(C) 백태현 기자


제작: tv 강건
사진: 이문향
gidans80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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