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시] 부끄부끄 / 芮潭 李文香
2022-09-30 백태현
[스폰시] 부끄부끄 / 芮潭 李文香
맞대고 있는 볼
황홀한 사랑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두 뺨
얼마나 좋을까
부럽다
바라만 봐도 맘이 떨려와
부끄러워 고개 돌렸네
제작: tv 강건
사진: 이문향
gidans806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강건문화뉴스
[스폰시] 부끄부끄 / 芮潭 李文香
맞대고 있는 볼
황홀한 사랑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두 뺨
얼마나 좋을까
부럽다
바라만 봐도 맘이 떨려와
부끄러워 고개 돌렸네
제작: tv 강건
사진: 이문향
gidans806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