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드샘물로 주목받은 게르마늄...게르마늄 성분을 유기화에 성공한 화제의 바이오 소기업
?‘세포가 좋아하는 게르마늄이라는 주제 정확하게 세포에게 이로운 게르마늄
‘세포가 좋아하는 게르마늄이라는 주제 정확하게 세포에게 이로운 게르마늄이라 해야하나?
루르드 샘물에는 0.1ppb 정도로 극소량의 유기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게르마늄이 주목을 받았는데 이런 자연 상태에서는 유기 게르마늄의 존재 자체가 희귀하므로 원하는 만큼 섭취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일본 등 많은 곳에서 무기 게르마늄을 이용하여 먹을 수 있는 유기 게르마늄을 만들려는 시도를 해 왔다. 화학공정으로 제작된 유기 게르마늄을 물과 섞어 과일이나 채소에 뿌리고, 이 물을 흡수한 과일이나 채소가 자체적으로 유기 게르마늄을 만들도록 하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이렇게 재배된 과일이나 채소에 함유된 유기 게르마늄은 함량이 적고 들쑥날쑥할 뿐 아니라, 개체 일일이 함량을 측정도 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이런 게르마늄을 유기물화 시켜 먹으면 먹을수록 세포에게 좋은영향을 주는 제품이 발명됐다.
유기게르마늄을 만든 업체 대표는 "이제는 유기 게르마늄을 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전통의 누룩과 쌀을 활용해 무기 게르마늄을 유기 게르마늄 효소로 만든 ‘세조게’ 덕분이다. ‘세조게’는 무기 게르마늄을 특수 공법으로 이온수를 만든 다음 이온수를 게르마늄에 친화적인 누룩균과 함께 쌀과 혼합하여 천연발효와 미생물대사산물 제조방법으로 만든 유기 게르마늄 효소다. 이 효소는 정확한 함량으로 제조 가능하고 측정이 가능하며 균일한 성분을 유지함으로써 필요에 따라 원하는 만큼 섭취할 수 있다. 보관과 휴대가 편하고 섭취방식도 간단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전통의 누룩과 우리 쌀로 만든 신개념 신토불이 유기 게르마늄 효소다" 면서 이어
"먹는 것이 곧 몸이다. 술 많이 마시면 술꾼이 되고 밥 많이 먹으면 밥보가 된다. 약만 좋다고 마구 먹으면 약쟁이가 된다. 몸에 좋은 효소, 유기 게르마늄이 풍성하게 들어 간 ‘세조게’표 유기 게르마늄 효소를 먹으면 우리 산삼을 먹는 것과 진배없다. 심마니가 되는 것이다. 어렵사리 “심 봤다!”고 외칠 필요가 없다. ‘세조게’가 있다. 루르드 샘물이 밥상머리에 있다" 면서 유기 게르마늄 '세조계"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