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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서울남서 로타리클럽, 부자학 특강 “부자가 되어 봉사를 많이 하자”:내외신문

김대종 세종대 교수 서울남서 로타리클럽, 부자학 특강 “부자가 되어 봉사를 많이 하자”

2022-06-07     조동현 기자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63일 서울클럽에서 서울남서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부자학-삶을 위한 디자인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부자는 금융공부만 하면 누구나 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시가총액 1위 투자, 4차 산업혁명 창업이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 김대종 세종대 교수 [사진제공=세종대학교]
▲ 김대종 세종대 교수 [사진제공=세종대학교]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봉쇄 등으로 미국과 한국 주식이 30% 하락했다. 미국은 8% 물가인상을 막기 위하여 2024년까지 기준금리를 4.5%까지 올릴 것이다. 주가와 금리는 상관관계가 0.7로 반대로 움직인다.

인플레이션은 경제가 정상화됐다는 신호다. 미국은 경기활성화와 물가상승 억제를 위하여 정교한 정책을 펼칠 것이다. 주식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다. 애플은 1980년 상장 이후 3,000배 상승했다.

김 교수는 미국 시가총액 1위 애플 투자가 좋다. 워렌버핏은 자산의 46%를 애플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두환 서울남서 로타리클럽 회장은 우리는 희생과 봉사정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태인 탈무드 교육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신영진 차기 총재는 전 세계 시가총액 글로벌 비중에서 미국 60%, 한국 1.5%. 금융특강을 통하여 세계경제의 큰 흐름을 알았다고 말했다.

김대종 교수는 자녀들이 부자가 되도록 금융을 가르치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도록 코딩, 영어, 그리고 부자학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하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