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시속 50km 영화 ‘스텔라’ 전 세대를 사로잡은 세대별 열광 포인트 공개!
- ‘스텔라’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기는 세대별 열광 포인트 대공개!- 1020대 - 호감도 200%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 & 전국 누비는 랜선여행- 3040대 추억소환 하는 레트로 감성 & 가족의 소중함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4월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전하며 입소문 흥행 순항 중인 <스텔라>가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을 사로잡은 세대별 열광 포인트를 공개했다.
198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스텔라부터 듀스, 여행스케치 등 작품 곳곳에서 등장하는 레트로 감성과 영화가 전하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는 3040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내고 있다. 298만 관객을 동원한 조정석, 도경수 주연의 <형>에서 코미디 속에 담긴 따뜻함으로 관객들을 웃고 울게 했던 권수경 감독은 <스텔라>에서는 가족의 특별한 의미가 담긴 낡은 자동차를 통해서 가족과 등을 지고 살았던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따스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저희 집 차도 오래된 만큼 추억도 많고 해서, 영화 관람하면서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mi**********, “국산 올드카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웃음과 교훈” –WH*******,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가족끼리 보러 가도 괜찮을듯요!” –sp******* 등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가슴 한 켠을 따뜻하게 만든 작품에 대해 공감하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세대불문 관객들을 사로잡은 웃음과 감성으로 2주차 흥행 순항을 예고하는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스텔라>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SYNOPSIS
막다른 인생 제대로 한 번 달려본 적 없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손호준).
보스 ‘서사장’(허성태)이 하룻밤 맡긴 슈퍼카가 절친 ‘동식’(이규형)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지고
영배는 범인으로 몰려 서사장 일당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믿을 사람 하나 없고, 도망칠 곳도 없는 그의 앞에 나타난 건
바로 1987년식 오래된 자동차 ‘스텔라’.
최대 시속 50km, 남은 시간은 3시간…
유일한 희망인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슈퍼카를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