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뷸런스’ '운명을 건 형제의 질주' 영상 최초 공개! 뜨거운 형제애와 폭발적 이야기의 끝을 확인하라!
-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미래를 위해 위험한 범죄를 계획한 형 & “형의 도움이 필요해”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건 동생- 4월 6일, 예측불가한 두 형제의 운명을 확인하라!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영화 <앰뷸런스>가 4월 6일 IMAX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극중 뜨거운 형제애로 예비 관객들의 특별한 감성을 자극하는 형제 ‘대니’와 ‘윌’의 모든 것을 건 위험천만한 질주를 담은 영상이 최초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LA 도심에 위치한 거대한 은행을 털고 도주를 위해 앰뷸런스를 탈취하는 장면이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이어져 스토리적 재미를 유발한다. 수많은 무장 경찰의 추격 속 ‘대니’는 “내가 널 위험에 빠뜨린 적 있어?”라는 말로 ‘윌’을 안심시키려 하지만, 앰뷸런스에 탑승 중인 구급대원 ‘캠’이 “아내도 알아 당신이 은행 터는 거”라는 말을 전하자 ‘윌’은 깊은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질주의 끝도, 형제의 운명도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벌어지는 폭발과 카체이싱이 더해져 흥미로움을 배가시킨다. 과연 두 형제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6 언더그라운드>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키며 할리우드 흥행 순위 TOP5에 오른 레전드 액션 마스터로 손꼽히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이자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를 선사할 영화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뜨거운 운명을 건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다.
드니 빌뇌브, 봉준호, 데이빗 핀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픽 배우이자 제7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현재 할리우드 섭외 0순위인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인 <어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고질라 VS. 콩>,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잘레스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끝으로 LA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카체이싱 액션, CG를 최소화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폭파씬 등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앰뷸런스>만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강렬한 액션까지 담겨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시놉시스
"LA 도심을 뒤흔든 미친 추격! 멈추면 죽는다"
인생 역전을 위해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해야만 하는 동생 '윌',
함께 자랐지만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형제는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인생을 바꿀 위험한 계획에 뛰어들게 된다.
그러나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틀어지게 된 두 형제는
구급대원 '캠'과 부상당한 경찰이 탑승한 앰뷸런스를 탈취해 LA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질주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