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해 무분별한 확장 개발을 지양하고 공간적?기능적으로 단절된 공원과 녹지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으며, 구도심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위해 경인선 철도 지하화와 서측지역 도시철도망 신규 노선도 구상했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에 따른 인천시 자체 매립지 조성과 폐기물 순환?이용 체계 구축, 한남정맥 일원 경관 보전 등 환경 정책도 제시했다.
그 외에도 주거, 경관, 산업, 복지 등 시정 정책이 10개의 부문별 계획으로 분류해 수립됐으며, 행정구역별로 설정한 생활권별 구상도를 통해 지역별 발전 모습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