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수적인 직종 한국 금융계 100인 대표주자들 ˝한국금융의 대전환을 이재명과 함께 만들겠다˝
-가장 보수적인 금융계 임원들의 의미있는 지지선언.."금융대전환은 이재명 밖에 없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장인 김병욱 의원을 비롯하여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김장학 전 광주은행장,?백국종 전 우리은행 부행장,?심재오 전?KB국민카드 대표이사,?조기욱 전 하나금융지주 부사장,?박종길 전 신한금융투자증권 부사장,?정기영 상상인증권 전무,?최인우 전 신한생명보험 본부장 등?30여 명의 전현직 금융권 임원들이 대거 참석
<지지선언문>
새로운 시대!
이재명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전현직 금융회사 임원 100인은 대한민국 사회 대전환과 함께 금융시장의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를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양극화는 점점 심화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불공정과 불평등은 더욱 고착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사회 변화와 함께 금융혁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금융 확대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약자에게도 금융혜택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는 공정한 금융제도를 확립해야 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금융소외계층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적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저소득층을 위한 기본대출 등 이재명후보의 기본금융정책에 찬성합니다.
4차산업혁명과 핀테크의 발전으로 금융서비스에 접근조차 어려운 국민께서 편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또한 전국민 금융 교육 확대를 통해 국민이라면 누구나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직을 수행하면서 보여준 뚜렷한 국정철학과 과감한 실행력은 이러한 금융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 경제가 한 발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의 변화된 역할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수동적이고 후행적인 모습에서 탈피하여 금융이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정체되어 가는 경제와 산업을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중소 자영업자,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스타트업 기업들이 두려움 없이 창업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한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기존 한국의 성장을 이끌어왔던 제조업의 생존과 발전 역시 산업생태계 및 일자리 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대전환 시기에 금융시장은 제조업계가 성장을 지속하고 미래 혁신분야로의 사업전환·재편을 하기 위한 필요한 자금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로벌 대전환 시기를 맞이하여 금융의 새로운 역할은 대한민국의 향후 50년의 미래를 위해서도 대단히 중대합니다.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이곳에 모인 대한민국 금융산업 종사자 전현직 임원 100인은
첫째,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이재명 후보가 공정한 사회를 이룰 수 있고
둘째, 대한민국의 사회 및 경제 대전환을 이끌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적임자임을 확신하며 지지합니다!
2022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는 금융권 전현직임원 100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