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내 아이를 팔았다” 2022년 첫 충격 스릴러 ‘더 마더’ 2월 10일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 말보다 강한 몸짓으로 자아내는 긴장의 103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말이 기다리는 그곳
2022-01-10 조동현 기자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세계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대한민국 극장가에 상륙해 2022년의 첫 충격을 전할 침묵의 스릴러 <더 마더>가 2월 10일로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마더>는 <인비저블 게스트><줄리아의 눈><마마> 등 흡인력 높은 스페인 스릴러를 탄생시킨 제작진이 협업하여 만들었다. <더 마더>는 제53회 시체스영화제와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을 비롯해 제35회 고야상 감독상, 음악상 후보 및 제13회 가우디상 촬영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여기에 영국의 떠오르는 신예 로지 데이와 <메멘토>의 해리엇 샌섬 해리스, 그리고 <해리 포터> 시리즈의 나탈리아 테나가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자랑하며 충격적인 영화적 체험을 예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고요히 폭주하며 2022년 극장가에 첫 충격을 전할 스릴러 <더 마더>는 2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