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문’ ˝폐수련원 온 기분!˝ ˝예상치 못한 반전!˝ 단 한 번의 특별관 시사회 관객 반응 화제!
- “귀신의 집에 공포 체험하러 갔다 못 빠져나온 느낌!”- “폐수련원의 괴기스러움이 극대화됐다!”- 단 한 번의 특별관 시사회 관객 반응 화제!- 오감 자극하는 체험형 공포로 관객 취향 저격!
[내외신문 = 조동현 기자] 한국 영화 최초로 2D부터 ScreenX, 4DX 버전 동시 촬영, 제작해 업그레이드된 체험형 공포로 주목받는 영화 <귀문>이 단 한 번의 특별관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ScreenX로 보니까 진짜 너무 무서웠다. 폐수련원 온 기분.”(CGV, WN*****), “폐수련원의 괴기스러운 분위기가 극대화돼 더 몰입하게 됐다.”(CGV, 우주*****), “귀신의 집에 공포 체험하러 들어갔다 못 빠져나온 느낌!”(CGV, CE*****) 등 관객들은 공포를 극대화하는 특별 포맷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씩 풀리는 떡밥과 의외의 4DX 효과가 신선했다.”(네이버, bu*****), “예상치 못한 반전들도 있어서 재미있었다.”(네이버, ic*****), “너무 무서워서 별생각 못했는데 끝나고 얘기해보니 떡밥이 많이 깔려있었다.”(CGV, ky*****) 등 의외의 반전이 있는 스토리에 대해 호평하는가 하면, “김강우, 김소혜 등 배우들의 절박한 연기가 리얼해서 같이 수련원에 갇혀 있는 것처럼 공포스러웠다!”(CGV, HO*****), “폐수련원에 갇힌 김강우, 김소혜 등 배우들의 연기가 실감 났다.”(CGV, 안녕*****) 등 몰입감을 높인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극찬 또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결말 다르다고 해서 다른 버전도 보고 싶음.”(CGV, JJ*****), “이런 공포 영화라면 N차관람각!! 장난아님 ㅎㄷㄷ"(CGV, UR*****) 등 N차관람을 예고하는 반응들도 쏟아지고 있어 올여름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공포 영화 <귀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단 한 번의 특별관 시사회를 통해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호응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귀문>은 기본 포맷인 2D는 물론, ScreenX,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오는 8월 25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