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매즈 미켈슨의 액션과 고뇌를 담아낸 스페셜 예고편 최초 공개!
-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 "지루할 틈 없는 영화" 쏟아진 언론 호평! - “무자비한 액션부터 예상을 깨는 반전, 재미와 감동까지 지루할 틈 없는 영화”- 긴장감 넘치는 반전 스토리, 복수를 통해 전해지는 카타르시스, 남다른 메시지까지!- 모든 면에서 호평 일색! 극장가 놓쳐서는 안 될 웰메이드 영화로 급부상!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역대급 흥행 열풍으로 유럽을 뒤흔든 메가 히트작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가 언론시사를 통해 국내 첫 공개된 후,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 “지루할 틈이 없는 영화”, “개성 넘치는 캐릭터&이색 케미까지 입체적인 영화” 등 놓쳐서는 안 될 극장가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이 쏟아졌다. 또한 영화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거침없는 복수를 담아낸 스페셜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초 공개된 스페셜 예고편은 매즈 미켈슨의 강렬한 액션과 스릴 넘치는 복수극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내의 죽음 뒤 숨겨진 진실이 있음을 알게 된 마르쿠스(매즈 미켈슨)가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며 복수에 나서는 모습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져 흥미를 자아낸다. 총기와 맨몸을 사용한 리얼 액션은 물론, 표정에서 드러나는 깊이 있는 감정 연기까지 완벽히 담아낸 매즈 미켈슨은 국내외 유수 언론의 극찬을 증명하듯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스피디한 전개로 펼쳐지는 마르쿠스와 상대 세력과의 불꽃튀는 액션 시퀀스는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는 사고로 인한 갑작스런 아내의 죽음이 계획된 범죄인 것을 알고, 자신만의 잔혹한 정의로 범인들을 심판하는 ‘마르쿠스’(매즈 미켈슨)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영화이다. <더 헌트>로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닥터 스트레인지>, <007 카지노 로얄> 등 내로라하는 작품들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최고의 배우 매즈 미켈슨이 ‘마르쿠스’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맛깔나고 다크한 엔터테이닝 무비”(Variety), “스타일리시한 작품과 이를 리드하는 매혹적인 미켈슨”(Scotsman), “인정사정 없는 액션과 블랙 코미디의 완벽한 조화. 전형적인 복수 스릴러의 공식을 뛰어넘었다”(Film Inquiry), “기발하고 놀라울 정도로 가슴 아픈 역작”(We have a Hulk) 등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처럼 극강의 액션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의 완벽한 조화로 탄탄한 완성도 역시 자랑한다.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는 6월 2일, 극장 정식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