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시체스 국제영화제 작품상 후보 ‘플래시백’ 메인 예고편 공개! 악몽 같은 과거vs감옥 같은 미래, 당신의 선택은?
- 딜런 오브라이언 “나는 과거의 기억인가, 미래의 환영인가”- 시간의 경계에 갇힌 프레드릭, 그 선택의 결과는?- ‘플래시백’ 강렬한 비주얼과 스릴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 공개!
2021-05-10 조동현 기자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메이즈 러너>의 딜런 오브라이언과 <존 윅>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타임 리플레이 스릴러 <플래시백>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예측불허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6월 국내 개봉 소식을 알린 영화 <플래시백>은 딜런 오브라이언과 <존 윅> 제작진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시간을 다루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전 세계의 큰 사랑을 받은 <테넷>의 인버전과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타임 루프에 이어, 미스터리한 약 '머큐리'를 삼키면 과거와 미래의 경계가 무너진다는 '타임 리플레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거기에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촬영팀, <그것> 편집팀, <블레이드 러너 2049> CG팀이 전격 참여해 장르 영화계 최고 권위의 제53회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 후보에 오른 <플래시백>은 러닝타임을 가득 채운 신선한 스릴감과 마지막 30분간 몰아치는 역대급 반전으로 세계 평단을 만족시키며 호평 세례를 받았다.
강렬한 비주얼과 독특한 소재가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플래시백>은 6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