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3년, 인류 최후의 미션을 목격하라! ‘보이저스’ 지금껏 본 적 없는 뉴타입 SF의 탄생!
- ‘보이저스’ 명불허전 ‘SF 장르의 대가’ 닐 버거 감독의 귀환! - 2063년,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한 ‘인류 이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5월 26일, 인류 최후의 미션을 목격하라!
2021-04-24 조동현 기자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2021년 웰메이드 우주 SF 영화 <보이저스>가 흥미로운 영화적 상상력을 담아낸 뉴타입 SF로 주목받고 있다. <보이저스>는 2063년 인류 전멸 위기의 지구, 우성인자로 태어난 ‘30명의 탐사대원들’과 대장 ‘리처드’가 인류의 희망이라고 믿는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우주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보이저스>의 이러한 흥미로운 스토리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다이버전트> 시리즈, <리미트리스>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SF 장르의 대가’로 우뚝 선 닐 버거 감독의 SF 신작이기 때문이다. 매 작품 눈길을 사로잡는 흥미로운 발상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한 닐 버거 감독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이 <보이저스>를 통해 또 한번 스크린에 펼쳐질 것으로 많은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엑스맨> 시리즈, <메이즈 러너> 제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며 더욱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우주를 주무대로 한 영화의 화려한 스케일과 볼거리를 기대케 하며 올해 반드시 스크린에서 만나야 필람 무비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5월 최고의 스크린 필람 무비 <보이저스>는 5월 26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