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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더 스파이’ 핵전쟁 위기, 단 한 번의 기회를 예고하는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내외신문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더 스파이’ 핵전쟁 위기, 단 한 번의 기회를 예고하는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 로튼 토마토 팝콘지수 95%! 모두가 기다려온 올해의 영화 ‘더 스파이’- ‘이미테이션 게임’,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귀환! - 스파이가 된 평범한 사업가 ‘그레빌 윈’의 위대한 첩보 실화!- 강렬한 스릴 예고하며 기대감 최고조로 높이는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2021-04-11     조동현 기자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더 스파이>1960, CIAMI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역사적 실화를 담은 웰메이드 첩보 영화.

2021년 4월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웰메이드 첩보 영화 가 강렬한 스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이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는 1960년, CIA와 MI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역사적 실화를 담은 웰메이드 첩보 영화. '더 스파이' 화면 캡쳐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그레빌 윈CIAMI6 요원에게 소련의 기밀 문서를 운반하는 스파이가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끌고, 평범한 사업가로 위장해 소련의 중심부로 잠입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KGB의 감시와 도청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는 가운데, ‘그레빌 윈이 런던과 모스크바를 오가며 긴밀한 첩보 작전을 수행하며 단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한편, 기밀 문서를 전하던 소련 군사정보국 소속 올레그 대령이 위험에 처한 듯한 장면이 보여지고, 그를 도우려는 그레빌 윈의 모습은 두 캐릭터 사이의 뜨거운 우정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핵전쟁 위기, 단 한번의 기회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첩보 실화를 매력적으로 담아낸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예고편만으로도 강렬한 서스펜스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이는 영화 <더 스파이>428일 개봉해 적수 없는 흥행 신드롬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