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명작 ‘비포 미드나잇’ 전 세대 공감 자극하며 원픽 무비 등극!
- 공감 백배 찐 커플 케미에 폭발적인 관객 반응 화제! “난리났네 난리났어”- ‘비포 미드나잇’ 청춘부터 중장년까지 사로잡은 현실 공감 매력!
2021-02-19 조동현 기자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을 잇는 우리가 사랑한 ‘비포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비포 미드나잇>(Before Midnight)이 청춘부터 중장년까지 사로잡은 국민 원픽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비포 미드나잇>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자연스럽게 나이든 40대 중년의 일상을 그리며 중장년층에게도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세월만큼 성숙해진 두 남녀를 통해 현실적인 사랑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들과 비슷하게 나이를 들어간 중년 관객층이라면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뿐만 아니라 운명 같은 첫 만남과 재회에 대한 회고부터 자아실현과 육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실적인 고민, 사랑과 의심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 등 거침없고 솔직한 대화들이 오가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렇듯,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공감 스토리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비포 미드나잇>은 모두를 만족시키는 국민 원픽 로맨스 무비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회자되며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비포 미드나잇>은 지난 18일 개봉되어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