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대부 신영균 감독 핸드프린팅 가져! 2012-10-09 김영지 한국영화의 살아있는 전설 신영균감독이 7일오후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과 핸드프린팅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