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와 테러리스트와의 사투! 메간폭스의 ‘로그’ 11월 25일 개봉과 메인 예고편 공개!
- 최정예 특수부대의 극한 구출 액션을 확인하라! - ‘원더우먼’, ‘미션 임파서블’의 제작진과 메간 폭스의 액션,- 남아공 로케이션으로 완성한 웰메이드 액션!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메간 폭스가 강인한 최정예 특수부대의 대장으로 변신, 테러리스트와의 사투를 벌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바이벌 액션 블록버스터 <로그>가 11월 25일(수) 개봉을 확정하며 긴장감 넘치는 작전 현장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처참한 모습으로 잡혀 있던 인질들을 구해낸 뒤 현장을 탈출하기 위해 건물 폭파도 불사하는 대장 ‘샘’(메간 폭스)의 모습은 <로그>가 선보일 시원한 서바이벌 액션의 서막을 알리며 기대감을 한 층 높인다. 여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살벌한 카체이싱 장면 속 가차 없이 폭발하는 자동차와 헬기들은 올가을 극장가의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관객들에게 톡톡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가까스로 ‘알샤바브’를 따돌린 ‘팀 로그’ 앞에 그들을 위협하는 또 다른 미지의 존재가 등장하는 모습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로그>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로그>는 <사일런트 힐: 레버레이션><솔로몬 케인>의 M.J. 버세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극한 구출 작전의 강렬한 서스펜스를 완성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여기에, <원더우먼><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저스티스 리그>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대작에서 군사 자문을 맡으며 완벽한 고증을 거친 전투 장면들을 만들어 낸 폴 혼스비가 공동 프로듀서와 자문을 동시에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짜릿하고 리얼한 액션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메간 폭스의 파격적이고 강렬한 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바이벌 액션 블록버스터 <로그>는 11월 25일(수) 관객들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