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경찰 출신 현동현 가수 모델.배우의 트로트, 발라드 듀엣 마니의 감미로운 노래로 더한층 멋지고 유이크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번 패션쇼 역시 장기봉감독의 연출로 지금껏 틀에박힌 패션쇼에서 벗어나 새로운 컨셉과 스토리를 만들어내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노트와 함께하는 박지윤 드레스 패션쇼의 영상작품은 한국시니어스타협회(회장 김선)와 시네마테크충무로(대표 김문옥)가 제작준비중인 영화 실버스타(58년 개띠 남녀동창생들)의 장면으로도 삽입될 예정이다.
지난달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연극 오팔주점(극본 감독 장기봉)을 코로나19상황속에서도 연극의 메카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마치고 같은달 영화 시니어퀸(58년 여고동창생) 시사회까지 완료한 열정으로 후속영화 실버스타를 준비중이다.
김선 회장과 장기봉감독 역시 교사와 기업 ceo출신으로서 인생2막 새로운 도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