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벌새’
2020-10-22 금윤지 기자
부산일보사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 영화상인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올해 부일영화상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 맞춰 무관중으로 진행돼 부산MBC와 부산일보 네이버 TV 채널,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됐다.
2020 부일영화상은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내외신문 금윤지 기자 = fade_heave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