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해양사고 등 대응능력 향상 훈련 실시
20일부터 5일간 해양사고 등 5개 훈련 분야... 신속한 상황처리 능력 위주
2020-04-24 강봉조 기자
이에 따라 서해해경은 해양사고, 해양오염, 해양테러 등 5개 사고유형별로 훈련분야를 나누고 매일 초동조치대응반과 상황대책팀을 소집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사고유형별 사고를 가정하여 현장대응세력의 경우 통신훈련으로 진행하고, 초동조치대응반은 비상소집 전화 수신 후 훈련장소로 이동해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