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해상치안 파수꾼, 신규 중형헬기 흰수리 취항
국내 최고사양 다목적 헬기, 동해해역 해상치안 담당 기대
2020-04-17 강봉조 기자
또한, 최대 7명을 구조할 수 있는 국내 최고사양의 다목적 헬기로 동해해역 해상치안의 첨병 역할이 기대된다.
동해해경 관계자는“이번에 중형헬기를 도입함으로써 울릉도, 독도를 포함한 동해지역 해양사고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민의 안전을 보호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