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코로나19 ‘그래도 봄은 온다’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2020-03-18 이혁주 기자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들이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가운데 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press47@naver.com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들이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가운데 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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