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와 알코올 중독으로 얼룩진 삶을 기타로 치유한‘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
-“기타의 신의 슬픈 운명을 추적하는 영화!” 에릭 클랩튼에 관한 아주 특별한 자서전!
2020-01-27 조동현 기자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제89회 전미비평가위원회 시상식 TOP 다큐멘터리를 수상하고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음악영화에 노미네이트 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이 각종 이슈로 얼룩졌던 삶을 기타로 다시금 구원한 세계 최고의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의 이야기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에릭클랩튼: 기타의 신>은 로큰롤 명예의 전당 최초 3번 연속 입성, 그래미 어워드 총 18번 수상이라는 이력을 가진 살아있는 전설 에릭 클랩튼의 인생 블루스를 담은 다큐멘터리.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은 “기타의 신의 상징적인 운명을 추적하는 영화!” –aVoir-aLire, “음악계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영원한 인물 중 한 명에 대한 확실한 이야기!” –Eagle-Rock,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에 대한 용감하고 대담한 다큐멘터리!” –The Upcoming, “훌륭한 사운드트랙이 있는 초상화!” –Rogercatlin.com 등 개봉 전부터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가장 상징적인 뮤지션 에릭 클랩튼의 특별한 자서전이 될 영화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은 지난 1월 23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