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의반란6화] 5개째 대형마트가 들어오는데 하남시 소상공인이 흑자가 날 수 있다고 보고서 작성한 한심한 국책연구소
황당한 보고서 단한곳의 조사로 흑자가 날 수 있다고 하고 보고서도 5개월뒤에 제출하고 한심한 국책연구소를 고발합니다
2020-01-23 전태수 기자
제6화에서는 하남시에서 코스트코 입점 때문에 일어난 참으로 한심한 국책기관을 고발합니다.
국책연구소가 당연히 공정하게 보고서를 작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업편에서 보고서를 쓴 정황이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이런 보고서를 보고도 힘없이 무방비로 보고만 있어야 하는 을(소상공인들)이 1000명 넘게 시위를 9개월째 하고 있는 현장과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