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퀸에 전영혜'..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 콘테스트
-이번 대회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전영혜(60대) 시니어모델의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워킹과 과감한 포즈와 포스 그만의 독톡한 개성은 심사위원과 내빈들을 사로 잡는 매력 포인트가 된것 같다. 퀸 전영혜 시니어모델은 세계를 향해...
2019-12-16 김학영 기자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말처럼 숫한 역경과 위킹 연습과 노력과 땀 으로 일어낸 성과라고 생각하며, 때로는 너무 힘들고 고달퍼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고 한없이 눈물 짖기도 했다며, 그러나 전영혜는 포기 하지 않았다며 기회가 주워진다면 후진 양성을 위해 각종 행사 와 콜라보 해서 멋진 패션쇼를 맏아서 연출를 해볼 생각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들은 향후 신문·방송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내외신문 / 김학영 기자 hyk71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