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국민은 국회를 바라보는데 국회는 두동강˝
-조국 장관 문제로 국회는 두동강-
2019-10-07 김봉화 기자
이날 초월회 모임에는 여당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참했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참석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가 나서 국민 분열을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하며 여야는 국민 분열에 앞서지 말고 통합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내외신무/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