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가수 ˝울렌샤˝가 군부대를 방문해 열정적인 위문공연을 펼쳐
이날 울렌샤는 "위문 공연은 처음이라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며,군 장병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며 첫 위문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소감을 밝히고, 다른 공연도 중요하지만 위문공연은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위해 최선을
2019-10-02 김학영 기자
내외신문 / 김학영 기자] 지난 30일 힙합 가수 "울렌샤"는 강원도 홍천 11사단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위문공연에 걸그룹 출신 가수 김재희 ,밸리댄서 정의빈등 이 함께 군 장병에게 큰 환호와 기쁨을 선사했으며, 장병들은 폭발적인반응을 보이며 무대를 즐겼고, 끝난 뒤에도 앙코르를 외치는 등 열광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 한 사)한국힙합문화협회 김승기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를 위해 함께 위문공연을 하겠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학영 기자 seoulk1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