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치어리딩. 협회 창립식 뜨거운 관심...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4 2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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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딩 종목의 보급 및 활성화 초점 맞춘 주민참여형 창립식으로 인기
창립식 이후, 일반 주민 대상 무료 강습회 실시로 체험기회 확대
권현우 협회장, “11월 협회장배 대회 계획”, 치어리딩 활성화에 의욕
[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치어리딩협회(회장 권현우)는 어제(13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치어리딩 종목 관계자, 지역주민, 사회단체장, 치어리딩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 및 주말 강습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 미추홀구 치어리딩 협회. 창립식 및 주말 강습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치어리딩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인천광역시 치어리딩협회, 미추홀포럼, 바로병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창립식 및 주말 강습회에는 윤상현 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이한형 미추홀구의회 부의장, 박향초 구의회 행정도시위원장, 김진구 구의원, 민경서 인천광역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경준호 시 협회장, 손윤미 시 사무국장, 문은비 연수회장, 엄하연 남동회장, 한초희 부평회장 등 치어리딩 종목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김을태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지역인사 및 일반주민 180여명이 창립식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권현우 신임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협회 조직에 대한 제안이 왔을 때 참 고민이 많았다. 종목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란 고민이 있었는데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종목에 대해 관심을 갖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을 수락해, 협회를 조직하고 협회장이 되는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신다면 작게는 협회의 발전, 크게는 치어리딩 종목의 대중화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축사에서 윤상현 국회의원은 “미국에서 생활할 때, 치어리딩 종목을 처음 접했고 그 때의 치어리딩은 지금까지도 각종 스포츠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치어리딩 협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발전하는데 필요로 하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협회의 창립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권현우 신임 협회장의 개회사, 경준호 시 협회장의 기념사, 참석 내빈의 축사로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손윤미 시 사무국장의 치어리딩 종목 설명회가 이어졌다.

치어리딩 종목 설명회 이후에는 인천광역시 치어리딩협회 소속 올스타 클럽팀 ‘팀 스콜피온’의 스턴트 치어리딩 공연과 부평구 치어리딩협회 소속 ‘라라응원단’의 액션 치어리딩 공연이 있었다.
 

‘팀 스콜피온’과 ‘라라응원단’의 공연 후, 창립식 폐회와 함께 주말강습회가 이어졌고 미추홀구 및 인천 관내 청소년 약 50명이 참석해 간단한 준비운동과 함께 액션 치어리딩과 댄스 치어리딩 강습팀으로 나누어 해당 종목에 대한 기초적인 기술을 배우는 자리였다.

미추홀구 치어리딩협회 최창영 사무국장은 “미추홀구를 중심으로 인천 치어리딩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그 계획으로 “각 학교별 치어리딩 클럽팀 확대 추진에 노력하고, 지속적인 주말 강습회를 개최해 주민의 관심을 이끌고, 11월에는 미추홀구협회장배 치어리딩 대회를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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