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산업, 청년 일자리와 창업으로 활력 제고

박남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9 2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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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확대를 위한 청년 구직자와의 만남」 개최

[내외신문=박남수 기자]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은  11.9.(금) 17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섬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섬유의 날」은 1987년 11월 11일 섬유.의류업이 제조업 중 최초로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개최했으며, 올해 32회째를 맞이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총 51명의 섬유업계 종사자가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성윤모 산업부장관은 오늘 축사를 통해, 48,000여개 기업과 35만여 명 고용을 책임지는 섬유패션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주도해왔고 지금도 우리 경제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현재 섬유패션산업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이 겪고 있는 경제 활력 저하와 고용부진 흐름은 단기간 내에 개선이 쉽지 않겠지만,정부는 섬유패션산업의 활력을 제고하여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해 서포트 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성윤모 장관은 그동안 양적인 성장에 치중했던 저부가가치형 섬유패션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형 구조로 질적인 고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가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내외신문 / 박남수 기자 koreapres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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