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불법 작업대출 사기 조직 검거

박남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6 2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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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것이면 다한다’, 휴대폰 개통 후 불법 유통은 기본

[내외신문=박남수 기자]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 지능범죄수사대는 무직자를 유령 사업체의 직원으로 둔갑시키는 등 속칭 ‘작업’을 통해 각종 대출금 등을 가로챈 A씨(37세, 남) 등 16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해 이 중 8명을 구속하였다.
 
총책인 A씨 등은 ‘16. 12월경부터 천안역 등에서 노숙을 하거나 정상 대출이 어려운 무직자들을 허위 사업자 또는 직원으로 둔갑시켜 급여 등의 내역을 조작한 후 거짓으로 중고차 대출을 신청하는 등 23명의 명의로 10억2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알려졌다.
 
특히, 중고차 대출 이외에도 휴대폰을 개통해 대포폰으로 유통하거나 신용카드를 개설하여 카드론 대출이나 허위 매출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고, 결합상품에 가입하여 이를 가로채기드러났다.  
 
내외신문 / 박남수 기자 koreapres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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