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공모당선전,‘김가빈 개인전-관계와 공존’

조성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9: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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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관계와 공존의 가치를 칠보 오브제로 표현한 전시회
상생과 공존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작가 김가빈의 개인전-‘관계와 공존’
나비, 물고기를 통한 무한한 관계 속에서 평안과 행복을 노래하는 전시회
[내외신문]조성화 기자=상생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전시회, 김가빈 개인전이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계영) 가온갤러리에서 821일부터 910일까지 19일간 열린다.

 

▲ 학생교육문화회관_공모당선전

 

작가 김가빈의 작품은 상생과 공존에 대한 의지 속에서 자신의 삶 속에 투영된 관계에 대한 근원적인 해석을 포함한다. 이러한 관념적 고찰을 칠보와 세라믹스, 그리고 석채와 골드, 아크릴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를 장지와 비단 위에 곱고 화려한 색채로 표현하면서 인연법에 따른 아름다운 관계를 조형적으로 승화시키고자 하였다.

 

그의 작품에서 주로 등장하는 소재는 부귀와 행복을 상징하는 모란꽃, 풍요와 나눔을 상징하는 물고기, 평안을 상징하는 꽃병, 자유로운 영혼은 상징하는 나비이다. 이러한 소재는 작가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기법을 통해 아름다운 관계로 표현되면서 관계와 공존이라는 주제 속에서 평안과 행복을 노래하고 있다.

 

Fish Rhapsody로 이름 붙여진 작품 속에서 아름다운 칠보 물고기 오브제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물고기가 상징하는 전통적인 의미와 상징성을 뛰어넘어 내면에 존재하는 본질에 대한 오롯한 감상을 해볼 수 있는 이번 전시, ‘관계와 공존은 이 무더운 여름 의미있는 시간을 관람객에게 선물할 것이다.

 

내외신문 / 조성화 기자 cho6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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