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통영 낚시어선 전복 사고 발생, 실종자 수색 중

양소이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2 1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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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양소이 기자=  해양경찰청은 11일(금) 오전 4시 57분경 신고 접수된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에서 낚시어선 “무적호” 전복 사고관련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4시 기준, 총 12명을 구조(사망3, 생존9) 하였다. 남은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함선 29척(해경20척, 해군3척, 민간6척), 항공기 11대(해경 8대, 해군 1대, 공군 1대, 소방 1대)를 동원하여 광범위 수색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 잠수사 34명을 사고선박에 투입 선내 수색도 병행 하는 등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초 신고 접수는 오전 4시 57분경 인근을 항해중인 상선(3,381톤, LNG, 파나마국적)이 사고 선박을 발견 후 통영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신고했다.

통영 VTS 에서는 오전 4시 58분경 신고 선박 등 인근선박에 구조를 지시하는 한편 통영해양경찰서 상황실에도 사고를 전파 했다.

 

 

내외신문 / 양소이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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