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하는 김태년 정책위의장

김봉화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10: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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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무원 충원 반대는 정치공세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국당의 공무원 충원 반대는 정치공세라고 밝히며 목소리를 높였다.

▲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내년도 일자리 예산안에 대한 야당의 터무니없는 정치공세가 계속되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고용난 타개를 위해서 내년 일자리예산을 올해보다 22% 확대한 23조 5천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중 절반 정도인 11조 5천억원은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예산이며 구직급여 등 실직자 소득안정에는 8조원 규모로 35%정도 해당되며 재정지원을 통해 직접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3조 8천억으로 16%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내년 일자리예산의 핵심 목표는 민간의 일자리 창출을 늘리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일자리예산을 두고 세금 퍼주기, 단기 알바라고 공격하고 있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결위에서 일자리예산 발목잡기에 올인하고 있는 꼴이며 국민들 삶이 팍팍한데 정치공세에만 골몰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자유한국당이 되돌아보면 좋겠다"고 쓴소리를 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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