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주민이 주인 되는 첫 걸음,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5 0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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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시범동 구월4·간석2동 현장홍보 활동 펼쳐.
[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 공개모집에 앞서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 인천 남동구 청사

이날 구월4동과 간석2동에서는 구와 합동으로 구월시장과 모래내시장, 올리브백화점 사거리 등에서 주민자치회에 대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안내문을 배부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정책과 예산에 관련된 실질적 권한을 가지고 동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총회를 개최할 권한 등을 가지는 주민자치기구다. 기존에 있던 주민자치위원회와는 달리 공개모집과 공개추첨을 통해 위원을 선출하게 된다. 
 
구는 지난 4월 주민자치를 선도할 수 있는 모델 발굴을 위해 구월4동과 간석2동을 시범 동(洞)으로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지역 내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위원모집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시범동의 주민자치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이달 27일부터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을 실시할 예정으로 19세 이상 주민 누구나 주민자치회에 참여할 수 있다”며 “내가 사는 동네가 더 나은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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