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경찰서는 메스암페타민 일명 필로폰 0.03g이 들어있는 1회용 주사기로 투약한 피의자 이 모(43세)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이 모씨는 지난 2012년 4월 15일 피의자 김 모(43세)씨와 함께 향정신성의약품인 필로폰을 모텔에서 1회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 이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자수하여 불구속 수사 중이며, 이들의 윗선을 추적 수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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