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여름철 유도선 안전사고‘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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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여름철 유도선 안전사고‘제로’
  • 강봉조
  • 승인 2019.09.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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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결과 발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석진)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관내에서 운항하는 유도선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 결과 한 건의 안전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유선 및 도선 사업※
"유선사업(遊船事業)"이란 수상에서 고기잡이, 관광 등을 위해 선박을 대여하거나 사람을 승선시키는 것을 영업으로 하는 것을 말하고,
"도선사업(渡船事業)"이란 비교적 짧은 거리의 바다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운송하는 것을 영업으로 하는 것을 말함

평택해양경찰서는 관내 유도선과 낚싯배에 대한 일제 점검, 안전 취약 해역에 대한 순찰 및 운항 관리 강화 등으로 여름철 3개월 동안 유도선 해상 안전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2018년 6월에서 8월까지는 유도선에서 2건(기관 고장 1건, 침수 1건)의 안전 사고가 발생

평택해경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관내 유도선 16척에 대해 유관 기관 기동점검 1회, 경찰서 자체 점검 8회를 실시하고, 다중이용선박이 많이 운항하는 해역에 대한 안전 순찰을 강화한 바 있다.

또한, 평택해경은 이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낚싯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9건의 위반 사항을 단속했다.

단속 유형별로는 영업구역 위반 6건, 정원초과 1건, 선박 서류 미비치 1건, 신고확인증 미게시 1건 등이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상을 운항하는 유도선 및 낚싯배 이용객*은 총 8만 8천여명으로 나타났다.

* 2019년 여름철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 88,120명
(유선 8,848명, 도선 55,624명, 낚싯배 23,648명)
이는 2018년 같은 기간(6월에서 8월) 동안 이용객* 11만 3천여명에 비해 약 29% 감소한 것이다.

* 2018년 여름철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 113,845명
(유선 13,897명, 도선 67,659명, 낚싯배 32,289명)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유선과 도선에 대한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여름철 3개월 동안 집중적인 단속과 점검을 실시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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