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남동구청장, 사할린 어르신과 추석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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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사할린 어르신과 추석맞이
  • 임영화
  • 승인 2019.09.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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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사할린센터서 영주 귀국한 사할린 어르신들과 덕담
 [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 11일 남동사할린센터(논현고잔로 211-15)를 방문해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어르신들과 추석에 대한 추억과 덕담을 나눴다.
 
▲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어르신들과 추석에 대한 추억과 덕담을 나눴다.
이강호 구청장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남동사할린센터는 인천과 사할린이 고향인 우리 천사님들의 보금자리로 올해 추석도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라고 인사했다.
  
 이에 한 어르신은 “영주귀국하여 정착한지 십여 년이 되었는데 살아갈수록 조국의 품이 따뜻하고 넉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세대가 조국을 그리워하면서 무국적자의 차별과 서러움을 감내했기에 자녀세대인 우리는 오늘처럼 모여서 이야기와 덕담을 나누는 행복한 날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고 말했다.
  
 한편 추석맞이 후원으로 ㈜남동엘피지 대표 임채규 씨는 남동사할린센터에 과일(사과, 배)을 전달하여 더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남동구는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방자치단체로 2019년 8월 말 기준, 281세대 395명이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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