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트럼프-김정은 3차 북미 정상회담 조만간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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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트럼프-김정은 3차 북미 정상회담 조만간 열릴 것.."
  • 김봉화
  • 승인 2019.09.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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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
▲ 1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달 말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하며 북미 정상회담이 진정성 있게 진행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체제 안전보장을 밝혔고 초강경파였던 볼턴 보좌관이 해임되는 등 대북 정책기조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하노이 회담에서 북미 양국이 서로 입장을 명확하게 확인한 만큼 이번 협상에는 보다 유연하고 현실적으로 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중재와 촉진 역할을 담당할 우리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미 실무협상에 앞서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 하순 유엔총회에 가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홉 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지금 한반도 평화는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가장 힘들고 중요한 고비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정부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9차 한미정상회담 성공과 3차 북미회담 성사를 견인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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