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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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자원봉사자 모집
  • 정주은
  • 승인 2019.09.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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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26일 벡스코에서 열려, 자원봉사자 분야별 업무지원

▲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공식엠블럼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올해 11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벡스코 및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지원 등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50여 명이며, 만 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대한민국 국적자 또는 부산시 거주 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특별정상회의가 아세안 회원국의 정상 및 기업 대표 등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인 점을 고려해, 한국어가 가능한 부산지역 아세안 회원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및 다문화 가족구성원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6일부터 25일까지며, 대학생과 유학생은 각 대학교, 일반인 지원자는 부산시 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의전 지원, ▲수송 및 차량 지원, ▲의료지원,▲질서유지, ▲ 숙소 안내, ▲문화 및 관광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11월 25일과 26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특히 2011년 시작된 한-메콩 외교장회의가 정상회의로 격상되어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도 열린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의 향후 30년의 미래비전을 구상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며,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봉사하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함께 이끌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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