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추석연휴 교통사고‧5대범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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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추석연휴 교통사고‧5대범죄 감소
  • 정해성
  • 승인 2019.09.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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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 지난 9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14일간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평온하고 안정적인 추석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범죄는 전년대비 13.4%(1일평균 234건→202건) 감소하였고, 강도.절도 등 5대 범죄도 3.1%(1일평균 67건→65건)감소했다.

교통사고는 전년대비 17.9%(1일평균 45건→27건) 감소하였다.

경북경찰은 추석 연휴기간 금융기관ㆍ편의점ㆍ1인가구 밀집지역 등에 대한 범죄예방진단과 홍보활동 전개로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였고, 주민요청과 112신고 집중지역 위주의 탄력순찰을 실시했다.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 가정폭력 발생 징후 점검을 하였으며 가정폭력 피해가 발생할 때에는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등 피해자 보호조치에 노력하였다.

또한, VMS, 교통방송 등 각종매체를 통해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고속도로 혼잡구간(9개구간), 국도・지방도 혼잡구간(35개소), 공동묘지(28개소) 등 혼잡장소 주변 소통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하여 원활한 교통상황을 유지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이번 추석명절이 평온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치안활동 참여와 관심으로 가능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공동체치안 활성화로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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