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서울,관악소방서 (서장 고 승)은 12일 오후 관악소방서 주차장에서 교통사고 응급 출동 인명구조 시범을 통해 차량에 깔린 사고자를 신속하게 구해내는 시범을 보였다.
이날 교통사고 응급출동 시범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방문에 맟춰 시범이 이루어졌으며 고 승 관악소방서장은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해 긴급 출동팀이 24시간 늘 긴장하며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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