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병사 월급 100만원 시대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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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병사 월급 100만원 시대 열어야"
  • 김봉화
  • 승인 2019.09.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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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제복입은 시민으로 인정해야-
▲ 1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병사 처우개선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0일 "대한민국 병사 월급 100만원 시대를 열어야 하며 병사 처우 개선에 정의당이 앞장서 노력하겠다"며 "병사를 제복입은 시민으로 인정해 그에 다른 급여와 처우에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25사단 방문을 앞두고 국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방 예산의 0.8%만 반영해도 병사 월급 100만원 시대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병사들이 재설,제초 등 병사 사역에 동원되지 말아야 하며 자기 개발을 최대한 할 수 있는 여건이 필요하다"며 자기 개발비 인상도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심 대표는 이어 군 장병들이 비만과 각종 질환에 대한 입장도 표명하며 군 영내에 각종 운동 시설및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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