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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재송부 기간인 6일까지 당은 조 후보자를 최대한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인천광역시 남동공단 서울화장품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청문화를 할 수 있는 날이 오늘.내일,모레까지 3일 남았다"며 야당을 향해 "이핑계 저핑계대지 말고 성실히 임하면 청문회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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