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3D AR'로...
상태바
LG유플러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3D AR'로...
  • 김윤정
  • 승인 2019.08.30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캐릭터는 뽀로로와 친구들 5종류, 콩순이 2종류, 시크릿쥬쥬 1종류, 마법천자문 3종류 등 총 11종의 캐릭터가 등장해 상황별 콘텐츠 60편이 제공.

[내외신문 / 김학영 기자]  LG유플러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를 '3D AR'로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아이들은 캐릭터를 눈앞에 불러와 확대하고 360도 돌려보는 등 실감나게 감상하며 노는 것이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3∼7세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 '콩순이', '시크릿쥬쥬', '마법천자문' 등을 3D AR로 제공하는 '키즈' 특화 콘텐츠를 'U+AR'에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캐릭터는 뽀로로와 친구들 5종류, 콩순이 2종류, 시크릿쥬쥬 1종류, 마법천자문 3종류 등 총 11종의 캐릭터가 등장해 상황별 콘텐츠 60편이 제공된다. U+AR 앱을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또 아이들이 AR캐릭터와 함께 신나게 놀고 춤추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친숙한 캐릭터가 생활 습관을 알려주고 한자어를 가르쳐주는 등 교육 효과도 기대된다. 예를 들어 '뽀로로' 캐릭터가 U+AR에서 3D콘텐츠로 나타나 '욕조에서 옷을 벗고 들어가 거품 목욕을 하며 기분이 좋아진다'는 내용으로 목욕하는 습관을 알려준다. LG유플러스는 키즈용 인기 캐릭터 외에 멸종위기 동물, 공룡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연내 150여편까지 늘릴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민구 AR서비스담당은 "기존 아이돌 중심 AR 콘텐츠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AR 콘텐츠로 장르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키즈 콘텐츠를 시작으로 문화예술과 스포츠 등 전 연령층의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U+AR은 나만의 스타를 눈앞에 불러 실감나게 감상하고 함께 찍은 영상을 친구들과 공유 할 수 있도록 하는 5G 기반의 증강현실 서비스로 국내 최다인 1천200여편의 AR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내외신문 / 김학영 기자 seoulk1004@gmail.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중국 건국70주년과 한국...'그 중국'이 다시 강력해졌다
  • 서울로미래로 예술협회 발대식 거행
  • 황교안,이학재 단식현장 찾아 격려...
  • [내외신문TV] 지금도 어디선가 암을 이기고 있다 제2화..김기옥 한의학 박사와 배우고 기공체조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무인단속으로 실시간 감시
  • 대안정치,"조국 장관 문제로 나라는 분열되고 두 동강나고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