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 287대 합동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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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 287대 합동 일제 점검
  • 정주은
  • 승인 2019.08.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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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자동차 안전관리기준 위반 시 고발, 과징금(과태료) 등 행정처분

▲ 부산시는 2019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시한다.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내버스보다 운영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 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2019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3개 업체 287대를 대상으로 마을버스 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환풍그릴 등)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합동 안전관리 점검을 해 91건을 지적하여 과태료 10건, 개선명령 73건, 현지 시정 8건을 조치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수시 자체 점검을 하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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