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정.청 협의회 열고 한일 갈등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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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정.청 협의회 열고 한일 갈등 주요 현안 논의
  • 김봉화
  • 승인 2019.08.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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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 열어-
▲ 27일 더불어민주당 당정청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촹령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7일 한일 갈등 관련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청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소미아 종료와 일본 수출규제 대책에 당정청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을 논의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무총리 공관에서 제8회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최근 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종료 결정 이후의 후속 조치,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 국가) 제외 조치에 따른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일본의 추가적인 수출규제 움직임에 우리 정부가 대응을 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만약의 사태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서ㅏㄹ명했다.

이어 "올 추석은 일찍 다가오기 때문에 과일 같은 것들이 충분히 숙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석을 맞게 되는 만큼 서민들이 추석 물가에 불안해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하며 올해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해주는데 그런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잘 알려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당정청 협의회에는 민주당에선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참석했고 정부에선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청와대에선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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