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대학(원)생 봉사자 5,000명 모집
상태바
동생들과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대학(원)생 봉사자 5,000명 모집
  • 박남수
  • 승인 2019.08.27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수 활동참가자 해외봉사·해외연수, 문화 나눔, 서울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내외신문=박남수기자]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2학기를 맞이하여, 서울시 대학(원)생 재능나눔 봉사활동 ‘서울동행’에 참여할 봉사자 5,000명을 10월 11일(금)까지 집중 모집한다.


19년 1월부터 8월까지 약 5,300명의 대학(원)생과 600여개의 교육 기관이 서울동행에 참여했다.


서울동행은 대학(원)생들이 청소년(초·중·고) 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고, 사회경험과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학(원)생들은 ▲교육봉사(교과목학습지도), ▲재능봉사(예체능, IT, 독서지도), ▲돌봄봉사(숙제 도와주기, 신체놀이, 체험활동) 중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2019년 하반기에는 서울 소재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대안학교·지역아동센터·건강가정지원센터 등 다양한 활동기관에서 봉사활동이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프로그램에 따라 ▲단기(1~4주), ▲중기(2~4개월), ▲장기(6개월 이상)로 구분된다.


서울동행에 참여하는 대학(원)생은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뿐 아니라, 자원봉사 인문학 교육과 대학생 교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 인문학 교육은 ‘나의 봉사활동은 나와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게 될까?’라는 질문을 통해 각자 활동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고 나의 삶과 사회의 주인으로서 행동하는 가치에 대해 배운다.


멘토링 기법 및 멘토와의 소통법, 동행 출신 선배들의 성장 스토리 등으로 구성된 동행 실천론 강의도 들을 수 있다.


더불어, 참여 대학(원)생의 다양한 교류 모임을 통해 타 대학의 대학(원)생과 함께 활동이 가능하다.

 

작년부터는 서울동행에 참여했던 졸업생과 재학생이 만나 취업 관련 상담을 받거나, 다양한 관심 영역의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기획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참가자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변화되고 성장했는지 스스로 평가·정리할 수 있도록 활동 전·후의 설문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울동행 참가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연간 우수 활동참가자에게는 해외봉사활동 및 해외연수(참가비 전액 지원), 문화나눔(티켓 지원), 서울특별시장 표창, 사회봉사·교육봉사 학점 인정(일부 학교 제외)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상반기 서울동행에 참여한 권우빈 학생(국민대학교)은 “서울동행 봉사활동은 온라인으로 내가 원하는 시간, 장소의 활동을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어 다른 활동보다 절차가 간편하다.”며, “인문학 교육을 통해 교육봉사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교육과 봉사활동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활동 기관의 담당 선생님께서도 봉사자의 멘토로서 다양한 지원을 해주신다. 이번 학기에도 열심히 서울동행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서울동행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원)생들이 자신들의 의미 있는 자원봉사 경험을 사회로 나가기 위한 굳건한 초석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동행 봉사활동은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서울동행 홈페이지(www.donghaeng.seoul.kr)에서 온·오프라인 교육 이수 후 봉사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동행사업부(☎02-2136-8781~8)로 문의하면 된다.

 

내외신문 / 박남수 기자 koreapress1@naver.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내외신문TV] 지금도 어디선가 암을 이기고 있다 제2화..김기옥 한의학 박사와 배우고 기공체조
  • 넷플릭스 더 킹: 헨리 5세 BIFF 상영 D-1
  • 대안정치,"조국 장관 문제로 나라는 분열되고 두 동강나고 분열..."
  • 서울로미래로 예술협회 발대식 거행
  • 중국 건국70주년과 한국...'그 중국'이 다시 강력해졌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덕적에서 펼치는 Scien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