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조성화 기자=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24일(토) 학생 학부모 7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시 승기천 에서 수질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승기천

▲ 승기천

남동공단에서 유입되는 수질을 점검하고 “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악취 발생물질 등 환경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모니터링한 샘플은 인천환경공단 승기천 하수종말 처리장에 전달하여 승기천에서의 수질 오염치를 측정하여 구간별 심층 단속을 진행하고 잇다.

인천광역시에서 깨끗한 하천 만들기 수질 감시활동 사업으로 푸르미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수질 감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푸르미가족봉사단은 박위광 단장은 청소년들과 함께 인천의 하천의 수질상태를 모니터링 하여 현장 환경체험 교육의 장소로 매월 1∼2회 실시하고 있다.

문의: 푸르미가족봉사단 (☎435-5353)

내외신문 / 조성화 기자 cho6125@naver.com